화성산업,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9,311억원(전국 31위) 기록!

전년대비 2,718억원 상승 및 14단계 상승(종전 45위)

2016 건설공제조합 기업신용평가 최고등급 AAA등급 획득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6 시공능력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화성산업은 지난해보다 14단계 상승한 31위를 기록하였으며 시공능력평가액도 전년보다 2,718억원 증가한 9,311억원을 기록하였다.

특히 이번 시공능력평가에서 화성산업이 무려 14단계나 상승한 31위권대로 진입하게 된 것은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역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공사수주와 더불어 건설 전분야에 걸쳐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주택, 건축, 토목, 조경, 환경, 철구,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엔지니어링 사업분야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기술역량과 시공능력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수주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업계 최상의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품질가치 경영을 실현해오고 있으며 이는 대외기관의 신용평가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2016 건설공제조합 기업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하여 기업의 건실함과 우수한 경영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건설 전분야에 다양한 기술자격을 보유한 우수한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술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있으며 기술인력의 보유 뿐만 아니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등 기술인력관리에도 높은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양한 특허와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신기술 검.인증을 획득하는 등 자체역량개발은 물론 협력업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상호협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 업계 초우량의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역량과 시공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역내는 물론 역외수주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건설 전분야에 걸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품질경영의 기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명문건설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